wecando7 (46)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준 후기#1 안녕하세요. 99세까지 투자자의 삶을 살고 싶은 위례입니다. 제주바다 멘토님께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해주신 1강 정말 잘 들었습니다. 실준반에서 조장을 맡아 조원들과 함께 임보완성까지 가야하는데 과연 그 길은 어떻지 매우매우 궁금했습니다. 제주바다님께서 그 길이 어떤 단계를 밟아 나아가는지, 그리고 각 단계에서 어떤 것들에 집중하여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하여야 하는지 잘 설명해 주셨어요. 그래서 조원들과 함께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있던 안개가 걷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몸에 남지 않습니다. 복기를 하고 후기를 쓰고, 나가서 임장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기회를 잡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 제주바다님- 열기에서 중요하였던 것은 투자기준과 투자원칙이었다면 실준에서 중요.. 열기 과제 완수 챌린지 열기 후기 #4 4주차에는 양파링, 주우이 멘토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지난 3주차 과제였던 수익률보고서로부터 실제로 초보투자자가 겪게될 많은 일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내용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주셔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3주차에 이론으로 접하면서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수익률보고서 과제를 작성하며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4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기존에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 많았구나!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투자를 하기위해 기초를 더욱 탄탄히 하여 좋은 물건을 보는 눈을 길러야 하고, 이를 위해 복습을 계속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좋은 입지의 판단을 위해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훈련을 하고, 리스크 관리를.. 열기 후기 #3 좋은 투자는 가치있는 물건을 저평가된 가격에 사는 것! 나는 가치 있는 물건을 알 수 있는가? 저평가를 판단할 수 있는가? 과거 실패하였던 주식투자투기 행위들을 돌아보면, 가치가 보통 또는 없는 회사의 주식을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매수하였기 때문에 실패하였거나, 가치가 있는 회사의 주식을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저평가되었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않고 매수하였고, 여유자금이 아닌 사용하여야 하는 자금으로 매수하여 하락장에 버티지 못하여 실패하였던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내가 가치 있는 저평가된 주식을 산 가치투자자라고 생각하였지만, 지난 몇 년간의 결과들을 돌아보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듣기 전까지는 왜 투자가 실패하였는지? 무엇을 잘못한 것인지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너바나님의 .. 열기 후기 #2 정규강의 2강. 그동안 독서를 통해서 알고 있었던 파편들이 짜맞춰지는 현상을 경험하였습니다. 절대로 투자원금을 잃지 않아야 한다 복리는 위대하다. 투자원칙이 중요하다. 투자에는 기준이 필요하다. 투자와 투기는 그 기준이 있느냐로 평가할 수 있고, 기준이 있다는 것은 매수기준, 목표수익률, 매도기준이 있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즉, 내가 얼마에 팔아야 할지?, 목표수익률은 얼마인지?를 모른 상태에서 투자를 한다는 것은 투기로 보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위 투자의 기준을 고수하고 지키는 것, 즉 투자의 원칙이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항상 욕심이 앞서게 되면 리스크라는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그것을 견제해 줄 수 있는 안전벨트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 바로 투자원칙과 투자도 기준입니다. 워런버핏의 투자.. 열기 후기 #1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과거에 저는 투자관련 서적들을 보는 것을 좋아하여 읽기는 했지만 '지'에 그쳤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부자들과 저의 차이는 '지'에서 '행' 그리고 '태'로 이어지지 못하여 '습관'을 만들지 못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차이점을 부자들과의 공통점으로 만들어야 할 것 : '지'에서 '행' 그리고 '태'로 이어져 '습관'을 만드는 행동을 반복하여 '성공'하고, '인생'을 바꾸는 것 그리고 과거에 책읽기를 좋아했지만, 읽는데 그치기만 하였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제대로 '지'가 없는 상태에서 수행하였던 '투자'가 '성공'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반토막이 난 계좌를 보면서 '내 생각이 맞아'에서 '내 생각이 틀릴 수가 있구나'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