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과거에 저는 투자관련 서적들을 보는 것을 좋아하여 읽기는 했지만 '지'에 그쳤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부자들과 저의 차이는 '지'에서 '행' 그리고 '태'로 이어지지 못하여 '습관'을 만들지 못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차이점을 부자들과의 공통점으로 만들어야 할 것 :
'지'에서 '행' 그리고 '태'로 이어져 '습관'을 만드는 행동을 반복하여 '성공'하고, '인생'을 바꾸는 것
그리고 과거에 책읽기를 좋아했지만, 읽는데 그치기만 하였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제대로 '지'가 없는 상태에서 수행하였던 '투자'가 '성공'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반토막이 난 계좌를 보면서 '내 생각이 맞아'에서 '내 생각이 틀릴 수가 있구나'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알기 위해, 책을 읽으면서도 '부자들과 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여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보려고 합니다.
아울러 '지'를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요. 이를 통해 '태도'와 '습관'을 바꿔보려 합니다.
현재 '적자'상태인 가계상황을 빨리 '수익'구조로 변경하여야 한다
교육비 지출 등으로 적자상태인 가계 상황을 빨리 수익구조로 변경하는 일이 매우 시급하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가계부를 작성하여 빠른 시간 내에 종자돈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목표설정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직관적으로 판단하고 충동적으로 실행하는 편입니다. 부자들과의 차이점에 대해 알게되어 목표설정과 계획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시간관리
중요한일에 시간을 많이 쓰고 싶지만, 항상 시급한일들을 쳐내기에 급급하여 살아온 날들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시간관리를 잘하고 싶은데, 시간 가계부를 작성하고 시간의 4분면에 따른 활용 및 긴급한 일보다 중요한일을 먼저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노후대비 관련 자본소득 늘리기
소득절벽으로 소득이 사라진다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인데 그동안 그것을 심각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근로소득에서 자본소득을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