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찰리멍거와 같이 99세까지 현업투자자로
살아남고 싶은 위례입니다.
임장습관을 가지기 위해 다시 실전반으로 돌아왔습니다.
분명 3개월 전에 들어던 강의 같은데... 교재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1강은 제주바다님께서 '바로 실전투자 가능한 현장 임장법'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이전 실전반에서 보다 "매물임장"에 힘을 주어 임장과 임장보고서 작성이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주신 것 같습니다.
현장파 투자자는 현장에 집착해야 합니다.
반드시 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판단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제주바다
30대 전업주부가 3년만에 14억 만든 방법(제주바다 1부)
"노후에 폐지 줍기 싫었어요" 40대, 50대에 시작해 부자되는 일 출분히 가능합니다 (밥잘사주는부자마눌)
15억 모은 과정에서 후회되는 것들, 초보들이 흔히 하는 실수(코크드림 1부)
100억 자산을 만들기 전에 항상 가지고 다녔던 1가지 (추천도서 너나위)
제주바다님께서 알려주신 구체적인 분위기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 방법을
제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도
10억달성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투자해야 하는 상황과 투자하지 말아야 하는 상황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투자를 하기위해 왜 임장을 가야 할까요?
기회가 현장에 있기 때문에 임장을 가야 합니다.
임장을 어떻게 할까요?
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ㄸ, ㄱㅁ, ㅅㄹ 입니다.
우리의 오감을 총동원하여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ㄸ의 ㄱㅊ
ㄱㅁ의 ㅅㅎㄷ
ㅅㄹ
임장을 가기 전과 다녀와서 투자를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ㅅㅎㄱ ㅅㅎㄷ 매기기
ㄷㅈ ㅅㅎㄷ 매기기
ㅁㅁㅈㄹ와 ㅁㅅㅍㄷ(결론)
아직 자산재배치를 하지 않아 투자금이 없으니 1등뽑기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생각을 깨어 주셨습니다.
정보의 부족은 투자판단을 할 수 없게 만듭니다.
그동안 나에 대해서 너무 몰랐던 것 같습니다.
BM: 나에 대해서 알자
임장과 임장보고서는 결국 투자를 하기 위한 것이고,
구체적인 분위기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의 방법을 따라가면 1등뽑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니, 해야만 합니다.
1등뽑기를 할 수 없었던 것은 매물임장 단계를 제대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BM: 기본으로 돌아가서 구체적인 분위기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의 방법의 실천을 통해
투자로 이어지는 임장, 임장보고서 작성법을 익히자.
그리고 분위기 임장에서 사람을 보는 것,
단지 임장에서 사람을 보는 것,
매물 임장에서 사람을 보는 것
모두 '사람을 보는 것'이라는 표현은 같지만 다른 의미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BM: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한 것을 투자에 연결시키기 위해 임장보고서에 쓰기
"내 삶을 주도해나가는 자유"를 얻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투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