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9세까지 투자자의 삶을 살고 싶은 위례입니다.
제주바다 멘토님께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해주신 1강 정말 잘 들었습니다.
실준반에서 조장을 맡아 조원들과 함께 임보완성까지 가야하는데
과연 그 길은 어떻지 매우매우 궁금했습니다.
제주바다님께서 그 길이 어떤 단계를 밟아 나아가는지, 그리고 각 단계에서 어떤 것들에 집중하여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하여야 하는지 잘 설명해 주셨어요.
그래서 조원들과 함께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있던 안개가 걷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몸에 남지 않습니다.
복기를 하고 후기를 쓰고, 나가서 임장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기회를 잡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 제주바다님-
열기에서 중요하였던 것은 투자기준과 투자원칙이었다면
실준에서 중요한 것은 사전준비를 빨리 마치고 용기를 내어 행동하는 것 같아요.
사전준비하느라 시간을 보내면 임장을 할 시간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용기를 내어 부동산 전화나 방문이라는 막연한 벽을 깨는 것도 중요하구요.
지역의 가치를 알고, 지역의 가격을 알기 위한 활동이 임장 및 임장보고서를 쓰는 것이고
그렇게 하면 앞마당이 만들어 집니다.
그동안 앞마당은 어떻게 만드는 건가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이 모두 해소되는 강의였습니다.
앞마당 만들기는 모두 투자를 위한 것입니다.
앞마당을 만들어야 저평가를 만드는 심리에서 벗어나, 1등을 선택하고 투자할 수 있어요.
머리 속에 투자를 해야한다!는 목표를 넣어야 합니다.
나는 2024년까지 1호기 투자를 한다!
1. 임장 복기 후 적용할 점
전체적인 지역파악 과정에서
지역의 위상, 입지, 생활권 선호도를 알았는가?
큰것부터 작은것 순서대로 진행하였는가?
분위기 임장 -> 단지임장 -> 부동산방문, 매물임장
임장 나가기 전에 나만을 위한 네비게이션 지도를 작성하였는지?
인구랑 입지(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에 대한 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은 것은 아닌지?
임장루트에 포함해야 할 것들은 잘 넣었는지?
(택지, 상권, 일자리, 학원가, 교통, 주요시설, 신축건축부지 등)
사람을 보지 않고 땅을 보고 걸었는지?
보고 경험한 것들을 잘 기록하였는지?
궁금한 점들을 잘 기록하였는지?
생활권 순위를 붙였는지?
단지임장 시 안과 밖을 모두 보았는지?
생활권 내 단지순위를 매겼는지?
가치대비 저평가 단지를 선정하였는지?
투자하지 않는 경우 또는 물건을 보지 못한 경우에도 부동산 방문 시 물건 정보를 확인하였는지?
부동사장님 설명 시 펜 또는 휴대폰으로 받아적지는 않았는지?
다른 부동산 매물임장 전 이전 부동산 매물임장 내용을 정리하였는지?
부동산 사장님 평가를 하였는지?
현재 거래상황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는지?
매물임장단지 전화임장 후 목표가격을 확인하였는지?
매물임장에서 거주자와 대화를 하거나 부동산 사장님을 통하여 매도인의 정보(매도인의 매수가격, 비과세 시기, 거주자의 이사시기, 를 취득하였는지?
매물현황 및 조건 정리할 때 매우 자세히 기록하였는지?
투자물건을 고를 때 매물임장을 통해 확인한 투자후보물건의 가치, 조건 등을 고려하였는지?
가격이 싼지 비싼지 투자순위와 근거를 작성하였는지?
2. 5년 뒤 투자자로서 이루고 싶은 것
1) 순자산 10억 달성
2) 행복한 부자가 되는 것
3) 기버로 활동하는 것
행복한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