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9세까지도 투자자의 삶의 살고 싶은 위례입니다.
열반기초 수업이 어느새 마지막 5강까지 진행되었습니다.
1강을 통해 투자를 왜 하여야 하는지? "Why"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그리고 "How"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노후대비를 위해, 불행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연15~20%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투자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투자를 할 수 있는 대상("What")은 바로 아파트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부자들과 우리의 차이를 공통점으로 만들기 위해,
독서를 하고, 강의를 듣고 차이점에 대해서 알게되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BM을 찾고,
반복하여 실행하고, 그것을 습관으로 만들어 성공하고 인생을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굉장히 큰 것 같지만, 잘게 쪼개어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모두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강의를 통하여 배웠습니다.
2강에서는 부자들의 투자원칙 및 기준에 대해 배우면서
우리는 투자와 투기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M [ 절대로 투자원금을 잃지 않아야 한다. 복리는 위대하다!]
BM [ 저환수원리 ]
기준이 있다는 것은 매수기준, 목표수익률, 매도기준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얼마에 팔아야 할지?, 목표수익률은 얼마인지?를 모른다면 이는 투기입니다.
욕심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투자원칙과 투자 기준으로 바로세우고,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강에서 좋은 투자에 대해 배웠습니다.
좋은 투자는 가치있는 물건을 저평가된 가격에 사는 것입니다.
물건의 가치는 수요와 공급으로부터 측정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 있어 수요는 입지(직장, 교통, 학군, 환경 등)에 의하여 결정되고,
주변의 영향을 주고받는 지역과의 공급을 모두 두루두루 살펴보아야 합니다.
입지독점성을 가지는 가치있는 물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우상향 하므로 계속 보유하여도 좋지만,
가치가 크게 변하지 않는 물건의 경우 데드라인이 있으니 그 전에 팔아야 한다는 것!
저평가는 여러 지역 및 아파트를 객관적인 기준(모두의 아파트!!)으로 비교평가하여 알 수 있는데,
비교평가를 위하여는 임장을 열심히 다녀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높은 가치!
같은 가치이면 가격이 싼 것!
미래를 예측하기 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언인지 알고, 할 수 있는 것을 하여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통찰력을 키우고, 어떠한 시장환경에서라도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독!강!임!투!
4강에서는
양파링 멘토님과 주우이 멘토님께서 지난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을 조금 더 상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수익률 보고서 작성과 관련된 내용들과, 좋은 입지를 판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실제로 투자하였던 아파트 들을 들어서 설명해주셔서 좋은 아파트 고르는 법에 관한 이론을 재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멘탈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주우이 멘토님!
BM [ 선입견을 깨자! ]
[ 질문의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 지금 나는 무엇에 집중하여야 하는지 알고, 이를 실행하자! ]
이외에도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벽을 어떻게 넘었는지에 관한 너무나 소중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5강에서는
수강생들의 질문에 대한 너바나님의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추천도서 [데일 카네기 - 인간관계론]
BM [ 나에게서 문제를 찾자! ]
상처없는 성공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투자의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힘들 때 누구나 힘들다. 똑같이 힘들 때 누가 더 잘 견뎌 내는냐
BM [ 내가 상처보다 큰 사람이 되자! ]
투자가 엄청난 동기부여가 됩니다.
BM [ 1년정도 되었으면 적극적으로 투자 다니고, 매물을 보러 다니세요. ]
수신! 제가! 웃어서 행복해지는 것이다.
BM [ 행복한 부자 ]
좋은 강의를 준비해주신 너바나님, 양파링님, 주우이님, 월부운영진분들 감사합니다!!